잡지광고를 이용해서 홀로그램을 연출한 프랑크푸르트 동물원의 기발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간단한 플라스틱 장치로 입체적인 물고기 영상을 표현하는 것이 놀라운데요,.
역시 기술보다 중요한 것이 활용하는 사람의 아이디어가 아닌가 싶네요~
잡지 중간에 광고가 게재되어 있습니다~ 홀로쿠아리움 이라는 제목이 새겨져 있는데요~
홀로그램으로 수족관을 만난다는 컨셉이 되겠네요~ 어떻게 동작 하는지 살펴볼까요~
잡지광고 중간에 오각형 모양의 투명 플라스틱 조각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플라스틱에 표시된 선을 따라서 접어 주면 사각형의 깔때기 모습으로 완성이 되는데요~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QR코드를 스캔 한 후에 투명 플라스틱 장치?를 올려주면 됩니다~
스마트폰에서 재생되는 물고기들의 모습이 투명 플라스틱 안에서 입체적으로 보여지네요~
홀로그램 효과를 간단한 장치를 이용해서 연출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프랑크푸르트 동물원의 수족관 생물들 모습을 이렇게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이 놀랍네요~
홀로그램 기술은 앞으로 우리 생활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거 같은데요~
글로벌 IT 기업들도 경쟁적으로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일전에 소개한 마이크로 소프트 홀로렌즈의 사례도 함께 보시면 재미있으실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