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옛날과는 달리 자연환경이 변화도 심하고, 많이 안좋아 진거 같아요,.
겨울철에는 엄청 춥기도 하고, 봄인데도 여름처럼 덥기도 하고 말이죠~
인간의 생활이 편리해지는 만큼 지구의 자연환경은 후퇴하는거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구에 사는 생물들도 뜻하지 않게 피해를 보게 되는데요,.
생물들도 보호하면서 브랜드도 부각시키는 공익캠페인 성격의 마케팅이 자주 선보이고 있죠~
오늘 소개하는 이야기는 일본 부동산 사이트 Suumo 에서 선보인 사례입니다~
바닷가에 살고 있는 게들에게는 소라껍질이 보호막이자 집인데요,
인간이 무분별하게 버린 쓰레기로 인해서 자신에게 맞는 집을 구하기기 힘들다고 하네요~
Suumo 에서 특수하게 만든 장치로 게들에게 딱~ 맞는 집을 선사하는 모습입니다~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이 심각한 문제인가 봅니다~
파도에 의해서 잘게 잘려지면 바닷물이 오염되고 물고기가 먹게 된다고 한네요~
이런 상황을 알리고자 진행된 공익캠페인이 여러가지 있는데요, 아래글을 참고하세요~
바다로 유입되는 플라스틱들을 재미있게 연출한 점이 흥미롭습니다~
지구는 인간만의 소유물이 아니고 생물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터전이란 사실을 기억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