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중에서 가장 불편한 점은 아무래도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는 점이죠,.
물론, 영어를 잘하는 분들이라면 걱정 없겠지만,. 저처럼 영어울렁증이 있다면~~
언어는 그래도 손짓, 발짓으로 어느정도 전달할 수 있지만,. 수화는 어떨까요??
수화를 아는 사람이 아닌이상 대화를 이어가기는 정말 힘들거 같네요,.
미국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Lemelson-MIT 에서 기발한 물건?이 선보였습니다~
10,000달러의 상금을 수상한 두명의 주인공은 워싱턴 대학의 학생들인데요,.
수화를 음성으로 번역해주는 스마트 글러브가 주인공입니다~
장갑끼듯이 착용한 후에 수화를 하게 되면 음성으로 나오는 것이죠~
최근에 거창한 기능들을 탑재한 스마트 시리즈가 많이 선보이고 있는데요,.
대학생이 만들어낸 스마트 글러브에서는 사람을 향한 애정이 담뿍 느껴져서 좋네요~
언젠가 기술이 발전하면 언어를 넘어서 누구와도 소통하는 시대가 오겠죠~
스마트한 기술들이 소외받는 사람없이 누구나에게 편리함을 가져다 주었으면 좋겠네요~
일전에 삼성에서 뇌충격을 측정하는 스마트 밴드를 선보였는데요, 오늘 내용과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