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드 맨 다운” 바이럴광고 영상, 누군가 엘리베이터에서 위험하다면?

영화 “데드 맨 다운” 의 홍보를 위해서 진행된 바이럴 광고 영상을 소개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누군가 살해당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라는 문제에 대해서 해답을 찾으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극한의 상황을 연출한 “데드 맨 다운” 바이럴 광고 영상

영화 “데드 맨 다운”은 뉴욕 조직에서 벌어지는 살인과 복수의 내용을 담은 갱스터 영화입니다.
콜린 파렐, 누미 라파스 주연이고 닐스 아르덴 오플레브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 3월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갱스터 무비 답게  “데드 맨 다운” 은 충격적인 설정의 바이럴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누군가 살해되는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에 대한 물음과 해답을 제공하는 바이럴 광고 영상입니다.
 

 

엘리베이터에 타려고 문이 열리는 순간 위의 사진처럼 누군가 살해되고 있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동영상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각각 다르게 대처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관심하게 자리를 피하는 사람부터 적극적으로 구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까지 인간 본성에 대한 여러가지 모습이 나타납니다.

 

 

 

 

영상 후반부의 반전도 인상적이니까 직접 확인해 보세요. 무관심을 넘어서 구경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때 인간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영화와 관련해서 다양한 바이럴마케팅이 시도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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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오브 파이” 처럼 기발한 아이디어를 활용한 사례와 오늘 소개하는 “데드 맨 다운” 처럼 충격적인 소재로 진행한 사례를 비교해보는 것도 흥미롭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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