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화면 속에 코카콜라를 세컨드 스크린으로 맛보다

TV를 보다가 화면에 맛있는 음식이 나오면 참~ 군침이 도는데요,.
특히나 늦은 저녁이나 무더운 여름철에는 더욱 더 먹고싶어집니다~

이번에 코카콜라에서 선보인 마케팅 사례에서는 사람들의 요런 심리를 제대로 활용했네요~
요즘은 TV를 보면서도 세컨드 스크린은 항상 옆에 놓아 두게 됩니다~
세컨드 스크린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의미하는데요,

TV화면 속에 코카콜라가 보여지는 순간에 세컨드 스크린에 메세지가 표시 됩니다~
지금 보여지는 코카콜라를 맛보고 싶으면 스마트폰을 누르라는 것이죠~

세컨드 스크린 코카콜라 (3) 세컨드 스크린 코카콜라 (2)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누르게 되면 GPS 기능을 통해서 자동으로 위치가 전송됩니다~
그런후에는 차량을 이용해서 집집마다 코카콜라를 배송하는 것이죠~

TV화면과 세컨드 스크린을 연결한 점이 돋보이는데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거 같네요~
치킨을 보게 되면 바로 주문할 수도 있을거 같고,. 역시 코카콜라는 마케팅에서는 앞서나갑니다~
일전에 소개한 프로젝터를 활용해서 휴양지와 런던시내를 연결한 이야기도 함께 보시죠~

프로젝터와 어플을 활용한 코카콜라 자판기

프로젝터와 어플을 활용한 코카콜라 자판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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