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다양한 장치들을 연결하는데 앞장서는 브랜드가 삼성인데요~
오토바이와 연결을 시도하더니,. 이번에는 서핑보드와 연결시킨 영상을 선보였네요~
물론 제품으로 출시하는거 보다는 갤럭시 시리즈의 우수성을 부각시키려는 시도로 보여집니다~
프로 서퍼인 가브리엘 메디나를 등장시킨 영상에는 갤릭시와 서핑보드가 결합하는 모습입니다~
보통 프로 서퍼와 코치의 거리가 100m 이상이라고 하는데요, 이들이 소통하는 것은 불가능하겠죠?
삼성이 선보인 갤럭시 서핑보드는 스마트폰과 결합해서 코치의 메세지를 보여줍니다~
이외에도 풍향이나 파도의 세기 등도 서핑보드에서 체크할 수 있으니 유용하겠네요~
하지만 실제 제품으로 출시될 확률은 높지 않아 보이네요,
아이폰의 약점인 방수기능을 부각시키려는 시도로 보여지는 이유입니다~
삼성은 갤럭시 시리즈를 통해서 웬만한 기기들에는 모두 연결하려는듯 보여지는데요~
일전에 소개한 오토바이와 연결한 사례도 재미는 있지만,. 현실성은 얼마나 있을지 의구심이 드는데요~
아이폰과의 혁신 경쟁을 조금 다른 각도에서 보여주는거 같아서 재미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