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사용하는 웨어러블 기기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네요~
스마트폰의 혁신이 한계에 도달하면서 여러기기들과 연결하는 방법을 선택하는거 같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웨어러블 기기는 뇌충격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브레인 밴드입니다~
스포츠 선수들은 격렬한 시합중에 강한 뇌충격을 받게 되는데요,
이러한 선수들의 뇌충격 강도를 측정하게 되면 후유증 예방에도 효과적으로 활용이 가능하겠네요~
삼성에서 선보인 브레인 밴드는 머리에 헤어밴드 처럼 착용하면 됩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와 상호 연결되기 때문에 브레인 밴드에 가해지는 충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 브레인 밴드를 보다 보니 웨어러블 기기의 발전이 어디까지 일까? 궁금하네요~
앞으로 더욱 더 댜앙한 분야에서 모바일 디바이스들이 연결될거 같습니다~
일전에 삼성에서 선보인 스마트폰과 오토바이가 연결되는 똑똑한 바람막이도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