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중에 스마트폰 사용은 위험해요! 기발한 광고 5가지

운전중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위험하다는 메세지를 강렬한 연출을 통해서 전달하는 기발한 광고 5가지를 소개합니다.

BMW mini , 메르세데스 벤츠, 폭스바겐, 벨기에 광고회사, 노르웨이 도로안전위원회의 사례들입니다.

 

 

 

 

운전중 문자메세지의 처참한 결과, BMW mini 의 기발한 광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기능이 문자메세지 입니다. BMW mini 에서는 운전중에 사용하는 문자메세지를 텍스트로 표현한 후에 사고현장이 연상되게 연출한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각각의 텍스트 마다 충돌현장 처럼 표현해서 운전중 문자메세지 사용의 위험성을 전달하는 모습입니다.

 

 

 

 

문자와 수술모습을 매칭시켜 운전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을 전달한 메르세데스 벤츠

 

첫번째로 살펴본 BMW mini 의 경우에는 문자와 충돌현장을 매칭시켰다면, 메르세데스 벤츠에서는 한단계 더 나아가서 문자와 사고로 발생한 수술장면을 결합해서 한단계 더 충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였습니다.

 

 

 

 

 

 

 

 

운전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사망까지 연결될수 있다,. 폭스바겐의 충격적인 연출

 

앞선 두차례의 사례가 사고와 수술의 모습을 통해서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을 전달했다면, 폭스바겐 자동차의 경우에는 한단계 더 충격적인 연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싸늘한 주검을 통해서 강렬한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운전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순간이 마지막 영정사진이 된다!

 

벨기에의 광고회사에서 선보인 광고도 충격적인 메세지를 전달하는 광고입니다.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듯 한 모습을 통해서 운전중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순간이 살아있는 생의 마지막 순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전달합니다.

 

 

 

 

 

 

 

 

이 광고의 경우에는 별 생각없이 보다가 섬뜩한 느낌이 전달되는 광고입니다. 메세지 전달 만큼은 확실하네요~

 

 

 

 

운전중 스마트폰 사용은 음주운전 만큼이나 위험하다!

 

다섯번째 사례는 노르웨이 도로안전 위원회에서 선보인 동영상입니다. 운전중 스마트폰 사용이 음주운전에 버금가는 위험한 행동이라는 사실을 재미있는 연출을 통해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귀여운 아기를 뒷자리에 태우고 운전하는 아빠, 아들을 옆자리에 태우고 운전중인 중년의 엄마가 등장하는 동영상입니다.

 

 

 

 

 

 

오늘은 운전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을 알리는 기발한 광고 5가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포스트를 작성하다 보니 약한것 부터 강한 연출의 광고들로 의도치 않게 고조되었는데요, 기발한 아이디어와 충격적인 연출로 보는 사람들에게 강렬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광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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