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광고 이야기, 멋진 광고카피 도전기.

멋진 이미지와 멋진 카피의 광고 포스터를 소개해드리고, 필자가 응용해서 만들어본 이미지와 광고카피를 소개합니다.

 

 

멋진 이미지와 멋진 광고카피의 만남

 

버스정거장에 부착된 멋진 광고를 소개합니다. 스티브 잡스의 죽음과 아프리카에서의 죽음을 대비시켜서 광고를 보는 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는 공익광고입니다.

 

 

광고카피 : “한명이 죽었을때 백만명이 울었지만, 백만명이 죽었을때 한명도 울지 않았다”

 

 

 

스티브 잡스가 죽었을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슬펴하고 눈물을 흘렸지만, 아프리카에서 백만명이상이 죽어갈때 관심갖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는 내용의 카피가 인상적입니다.

 

 

때로는 이미지 한장과 간결한 광고카피 한줄이 많은 메세지를 전달하는거 같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광고 이미지를 보시고 많은 분들이 “좋아요” 와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페이스북 게시물에 “좋아요” 216명, 공유하기 54명, 댓글 28개가 올라온 모습입니다.

그래서 필자도 도전정신?으로 다시 이미지와 광고카피를 수정해보았습니다.

 

 

광고카피 : 한번의 “선플”로 한사람을 살릴 수 있고, 한번의 “악플”로 한사람을 죽일 수 있다.

 

 

 

의욕넘치게 도전해 보았는데, 광고카피 만드는 것이 쉽지 않은 작업이란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그래도 도전하는 과정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점은 상상력 개발에 도움을 주더라구요^^

1 thought on “재미있는 광고 이야기, 멋진 광고카피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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