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인가? 우리나라 멋진 풍경이야기

 

유럽인가? 우리나라 멋진 풍경이야기

 
“봄은 여자의 계절이다”

와이프가 봄날 나들이를 다녀오면서 찍어온 사진을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유럽의 어느 풍경을 옮겨다 놓은거 같은 멋진 모습에 우리나라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멋진 풍경을 보면서 봄 향기에 흠뻑 취했을 와이프를 생각하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떠신가요? 호수와 어울러져 펼쳐진 산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지 않으신가요~
멋진풍경인 이곳은 에버랜드 가는길에 있는 호암미술관 전통정원 “희원”의 풍경입니다.

 

도로 양쪽으로 활짝 만개한 벚꽃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벚꽃이 활짝핀 모습을 보고 트위터에서 어떤님은 팝콘이 나무에 매달려 있는거 같다는 잼있는 표현을 하시더라구요^^

 

벚꽃을 자세히 살펴본 모습입니다. 꿀벌의 비행이 자세히도 담겨있네요^^

 

봄의 전령이 벚꽃이 화사하게 활짝핀 모습입니다. 너무나 예쁘네요^^

 

어떠세요 너무나 멋진 모습이죠^^

 

호수와 어울어져 산에 피어있는 벚꽃과 나무들의 풍경이 몽환적인 느낌마저 들게 만듭니다.

이번 주말 가족들과 함께 봄의 향기를 맘껏 느껴보는 시간은 어떨까요?!

 

15 thoughts on “유럽인가? 우리나라 멋진 풍경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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