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기기를 이용해서 가상현실을 경험하는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데요,
마케팅에서도 기발한 연출로 다양하게 활용되는 분야죠~
오늘은 아우디 자동차에서 모래사막?을 질주하는 경험을 선사하네요~
아이들이 장난치는 샌드박스를 VR기술로 연출한 점이 돋보입니다~
아우디 자동차가 노르웨이에서 진행한 마케팅 사례인데요,
샌드박스 안의 성과 모래 언덕을 그대로 경함하게 해줍니다~
스캔기술을 활용해서 샌드박스를 VR기기로 보여주는 것이죠~
금방 자기들이 장난치던 모래언덕과 성이 눈앞에 펼쳐지네요~
정해진 영상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스캔해서 바로 연출한 점이 이색적이네요~
아우디에서 요즘 선보이는 마케팅을 보면 아이들 동심을 잘 활용하는거 같아요~
장난감들과 자동차를 재미있게 연출한 아래 광고도 함께 보시죠~
기업들이 마케팅에 VR기기를 활용하는 사례들이 계속해서 선보이는데요,
자동차 브랜드들이 특히 적절하게 활용하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하는 도구로 VR기기가 유용하기 때문이겠죠~
일전에 소개한 재규어 자동차가 선보인 사례와 비교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