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바쁜 현대인에게 휴가처럼 달콤한 것이 없겠죠^^
출근길에 따뜻한 휴양지의 모습을 보게 되면 어떨까요?
아마도 당장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질텐데요,.
제트블루 항공에서 요런 마음을 재치있게 활용했네요~
저도 처음 알았는데요, 뉴욕 퀸즈에는 실제로 자메이카 역이 있나봅니다~
지하철역 한쪽편에 자메이카 해변의 모습을 그대로 연출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자메이카 리듬을 들려주면서 즐거운 모습을 연출하네요~
의자에 앉아서 휴양지의 느낌을 즐기는 사이에 진짜로 티켓이 선물됩니다~
제트블루 항공을 비롯해서 여행업계에서는 가끔씩 요런 종류의 마케팅을 선보이는데요,
일전에는 추운겨울의 뉴욕시내에서 얼음깨기 방식으로 연출한 사례와
춥기로 유명한 시카고 시내에서 휴양지의 소금을 활용한 이야기도 소개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