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이 없는 숲길을 운전하다 보면 로드킬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데요,
도로옆에서 갑자기 뛰어오는 동물들을 인지해서 피하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BMW 나이트비전 기능은 열감지 센서를 이용해서 체온을 표시해줍니다~
300m 전방에 있는 사람이나 동물들을 감지하기 때문에 운전할때 유용한 기능입니다~
이러한 BMW 나이트비전을 이용해서 로드킬을 예방하는 야외캠페인을 선보였네요~
도로에 대형 전광판을 통해서 전방에 야생동물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이죠~
로드킬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에 전광판을 설치해서 사고위험을 줄인건데요~
BMW 나이트비전의 기능을 잘 활용해서 진행한 캠페인이라서 소개합니다~
BMW 자동차는 새로운 기술들을 마케팅에 적절하게 활용하는 기업인데요,
모델 지지 하디드와 360도 카메라를 이용해서 퀴즈 형태로 진행한 마케팅도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