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에서 유명한 감독과 배우의 콤비들이 있는데요, 팀버튼과 조니뎁도 그중에 하나죠~
환상적인 색감을 보여준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필두로 기발한 상상력을 보여주고 있어요~
팀버튼의 상상력과 죠니뎁의 연기가 멋진 케미를 보여주는데요,
올해 개봉하는 거울나라의 앨리스도 기대되는 영화중에 하나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죠니뎁이 디즈니랜드에 나타난듯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서프라이즈를 선물합니다~
거울나라의 앨리스에서 맡은 역할인 매드 해터의 모습으로 대형디스플레이에 보여지게 됩니다~
사람들은 처음에 영화 홍보 포스터인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데요~
화면속의 죠니뎁이 자꾸 말을 걸게 됩니다~ 실시간으로 연결되어서 깜짝 놀라게 되는 것이죠~
영화속의 죠니뎁이 자신과 대화를 한다니,. 얼마나 놀랍고 짜릿했을까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연출이 돋보이는 사례입니다~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서 다양한 마케팅 사례들이 선보이고 있는데요,
일전에 3가지 기발한 영화 마케팅을 소개해드렸으니 오늘 내용과 함께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