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브랜드들의 운전중 휴대전화 금지 캠페인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들은 차량을 부각시키는 광고와는 별개로,
운전중 휴대전화 금지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해서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의 위험성을 전달하는 광고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첫번째로 소개하는 자동차 브랜드는 폭스바겐 자동차의 캠페인입니다.
문자메세지에 흔하게 사용되는 이모티콘을 통해서 차량사고의 위험성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마일 마크로도 유명한 노란 원형 이모티콘이 심각하게 망가진 모습입니다~
카피 “Don’t text and drive” 통해서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으로 사고가 난 결과를 보여주고 있네요~
폭스바겐은 홍콩에서도 극장을 통해서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의 위험을 전달하는 바이럴마케팅 사례를 선보였습니다.
극장을 찾은 손님들이 영화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고 영상을 통해서 휴대전화 사용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운전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은 죽음에 이르는 길이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하는 자동차 브랜드의 캠페인은 포드 자동차에서 선보인 캠페인 입니다.
스마트폰 자판을 활용해서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의 위험성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자판의 글씨가 도로에서 만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으로 전환되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운전중 스마트폰 사용은 사고와 연결될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하는 자동차 브랜드의 캠페인은 오펠 자동차에서 선보인 광고입니다~
스마트폰 슬라이드 잠금 기능을 사고의 순간과 연결시킨 점이 인상적인 캠페인 사례입니다.
스마트폰 슬라이드를 밀게 되면 자동차가 사고가 나는 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운전중 스마트폰을 연다는 것은 사고의 위험성을 높여준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네요~
다음으로 소개하는 자동차 브랜드의 캠페인은 닛산 자동차의 사례입니다.
안드로이드 폰의 특징인 모션 잠금장치 해제를 통해서 운전중 휴대전화 금지를 알리고 있습니다.
운전중 스마트폰을 열게 되면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점을 섭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자동차 브랜드들의 다양한 캠페인 사례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일전에 소개해드린 사례와 함께 읽어보시면 더욱 기발한 아이디어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 링크의 사례들은 오늘 소개한 자동차 브랜드들의 사례보다 더욱 섬뜩하게 위험성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함께 읽어보시면 재미있으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