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드라이브를 활용한 맥도날드의 기발한 마케팅 2가지
맥도날드에서 선보인 기발한 마케팅 사례 2가지를 소개합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이용하게 되는 맥드라이브를 적절하게 활용한 마케팅 사례입니다.
먼저 첫번째로 소개하는 광고는 맥드라이브에 첫 출근한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한 청년이 맥도날드에 처음 출근해서 첫 손님을 맞이하게 됩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전세계적으로 임금은 낮고 힘든 직업을 맥잡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봉급과 처우가 안좋다는 얘기인데요~
첫번째 맥도날드의 광고를 보면 이러한 점을 의식하기라도 한듯 따뜻한 스토리로 연결시킨 모습입니다.
맥드라이브를 활용해서 감성적인 스토리로 풀어낸 것은 인상적인데,.
실질적으로 근무하는 현장직원들에 대해서 얼만큼 처우 개선을 위해서 노력하는 지도 궁금해지네요~
두번째로 소개하는 맥도날드의 기발한 마케팅은 맥드라이브를 찾는 손님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바이럴 마케팅입니다.
오스트리아에서 진행된 사례로써, 맥드라이브에서 직원들이 찐한 키스를 나누고 있습니다,. 과연 손님들은 어떤 반응일까요?
키스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기상천외한 사건들로 손님들을 당황하게 만드는데요~ 감상해보시죠~
오늘은 맥도날드에서 선보인 기발한 마케팅 사례 2가지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맥드라이브라는 제한된 공간을 활용해서 감성적인 스토리로 연결시킨 부분과 손님들에게 재미를 선사한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맥도날드의 맥드라이브 활용사례 처럼 한정된 공간을 활용한 마케팅 시도가 많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극장이나 버스정류장 등을 활용한 사례들과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