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이 모델인 폭스바겐 자동차의 대담한 광고
미국 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강력한 사람일 것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을 모델로 순정부품의 중요성을 부각시킨 폭스바겐의 광고를 소개합니다.
얼핏 보면 양쪽 모두 오바마 대통령 같이 보이지만, 좌측편은 오바마 대통령의 닮은꼴 남자의 얼굴입니다.
작은 차이가 큰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폭스바겐 자동차는 순정부품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광고를 가끔씩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전에 선보인 광고와 비교해서 보는 것도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재선에 도전하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자신의 얼굴을 모델로 활용한 사례가 있습니다.
첫번째 임기중에 계획했던 과제들을 아직 진행중이며, 재선을 통해서 완성하겠다는 의미를 멋지게 전달한 포스터입니다.
오늘은 오바마 대통령을 모델로 순정부품의 중요성을 부각시킨 폭스바겐 자동차의 광고를 소개해드렸습니다.
크리에이티브에는 절대 권력자도 훌륭한 소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광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