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나 업무로 지쳐있을때,. 달달한 것이 생각나게 되는데요~
킷캣 초콜릿은 사람들에게 휴식이 필요하다는 점을 재미있게 강조하고 있어요~
오늘은 브라질과 스페인에서 진행된 킷캣 초콜릿의 마케팅을 소개해드릴께요~
자판기를 응용해서 웃음대결을 펼치거나 도서관을 활용한 점이 이색적이네요~
먼저 소개하는 킷캣 초콜릿의 마케팅은 브라질에서 진행된 사례구요,
멀리 떨어진 공간을 자판기로 연결한 점이 재미있습니다~
자판기에는 대형 화면이 설치되어 있고, 스트리밍 방식으로 실시간 연결됩니다~
이제 화면에 보여지는 사람과 웃음을 참는 게임을 하게 되는데요,
먼저 웃는 사람이 지게 되는 방식이죠, 승자에게는 달콤한 킷캣 초콜릿이 선물됩니다~
게임에서 지더라도 활짝 웃을 수 있다는 점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네요~
상대편을 웃게 만들기 위해서 진행되는 개인기?를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두번째로 소개하는 킷캣 초콜릿 마케팅 사례는 스페인 도서관에서 진행된 사례에요~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보면 많이 지치게 되는데요,. 이럴때일수록 달달한 것이 더욱 땡기죠~
킷캣 초콜릿에서는 도서관 중앙에 완벽하게 방음이 되는 휴식공간?을 설치했네요~
도서관은 조용하지만,. 휴식공간에서는 활기차게 사람들이 즐기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드럼을 치거나, 축구 게임 등을 비롯해서 댄스타임까지 벌어지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이런 모습을 본다면 정말 놀러가고 싶을거 같네요,.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휴식시간은 필수적인거 같습니다~
그냥 쉬는 것이 아니고, 스트레스가 멀리 달아나도록 열심히 쉬는것이 중요하겠죠~
킷캣 초콜릿의 마케팅을 보다 보면 정말 휴식이 필요하다는 점을 느끼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