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ynaers Aluminiuma” 마케팅, 나만의 알루미늄 크리스마스 카드.
유럽의 알루미늄 회사인 “Reynaers Aluminiuma” 에서 멋진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였습니다. 회사의 기술력을 부각시키면서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꼭 맞는 창의적인 마케팅입니다. […]
유럽의 알루미늄 회사인 “Reynaers Aluminiuma” 에서 멋진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였습니다. 회사의 기술력을 부각시키면서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꼭 맞는 창의적인 마케팅입니다. […]
12월 21일은 고대 마야 문명에서 말하는 지구멸망의 날입니다. 사람들의 불안심리를 이용한 지구멸망과 관련된 많은 영화들이 많이 나왔지만, 오늘 소개하는 마케팅은
메르세데스 벤츠에서 진행한 크리스마스 광고를 소개합니다. 축하메세지도 화려한 광고 카피도 없지만 강렬한 메세지를 던져주는 지면광고를 보고 마케팅이 가지는 본질에 대해서도
네델란드 암스텔담의 메트로폴리 오케스트라에서 진행한 멋진 트위터 마케팅을 소개합니다. “나의 음악을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사람들의 로망을 트위터를
페이스북 페이지와 연계해서 현실에서 사용하는 “Lambi” 티슈에 사랑의 이야기를 인쇄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수백만명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사랑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는 바램을 이뤄주는 기발한
미국 캐주얼 의류 브랜드, “올드네이비”에서 진행한 페이스북 페이지 5백만명 팬돌파를 기념한 쿠폰 마케팅을 소개합니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동영상을 제작한 후에 웹사이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