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광고 두편을 소개합니다. “MASP Art School” 의 광고와 “Veja” 매거진의 지면 광고를 소개합니다.
기발한 광고, MASP Art School 의 지면광고
브라질 상파울루 파울리스타 대로에 위치한 상파울루 미술관 예술학교의 기발한 광고를 소개합니다.
상파울루 미술관 홈페이지 – 바로가기
피카소, 달리, 고흐 위대한 예술가들을 해부한다는 다소 자극적인 컨셉의 지면광고 입니다. 예술가들의 외모적인 특징과 미술사적 특징을 잘 표현한 수작입니다.
MASP Art School: Dissected, Picasso
MASP Art School: Dissected, Dali
MASP Art School: Dissected, Van Gogh
Advertising Agency: DDB, Brazil
Creative Directors: Sergio Valente, Marco Versolato, Wilson Mateos, Luciano Lincoln
Art Director: Leonardo Rotundo
Copywriter: Fred Sekkel
Illustrators: Marcos Falcão, 6B Estúdio
Photographer: Ricardo Barcellos
Account Supervisors: Mônica de Carvalho, Andrei Croisfelt, Daniel Malavazzi, Adriana Barreto
기발한 광고, Veja 매거진의 지면광고
아이패드가 인기를 끌면서 태블릿을 이용한 매거진 발행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Veja 매거진은 태블릿에서 터치를 통해서 생생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컨셉으로 지면광고를 진행했습니다.
검게 오염된 바다, 검게 물든 새를 내손으로 느낍니다.
전쟁의 참혹함을 내손으로 느낍니다.
홍수로 잠긴 도시를 내손으로 느낍니다
Advertising Agency: G2 Brasil, São Paulo, Brazil
Executive Creative Director: Carlos Silvério
Creative Director: Cristiane Albano
Art Director: Fernando Farillo
Copywriter: Cristiane Albano
Photographer: Ricardo De Vicq
Account Supervisors: Sérgio Brandão, Eduardo Teixeira, Flavia Mantovanini
Art Buyer: Soraya Borges
Additional credits: Burti
Published: April 2012
오~ 자극적이긴 하지만, 예술작품을 보는 거 같네요.^^
넘 오랜만에 뵙습니다. 샤프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