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방송과 분석자료를 거래하는 신개념 정보거래소 증권앱스토어.
더블 증권앱스토어는 채널에서 독립적인 회원가입,관리,결제관리가 가능합니다.
애플에서 운영하는 앱스토어는 알겠는데…증권 앱스토어 라는 것은 또 무엇인가???
증권정보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더블컴퍼니에서 새로운 증권서비스를 선보였다.
애플의 앱스토어가 일반 개발자 누구라도 스토어에 프로그램을 올려서 판매하는 것처럼 더블 증권앱스토어 에서도 증권에 관련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채널을 개설해서 유료로 판매할 수 있는 스토어이다.
채널이란? 더블 증권앱스토어의 운영방식으로 대형포털사의 카페처럼 독립적으로 회원가입,회원관리,결제관리가 가능하다.  |
(그림을 클릭하시면 증권앱스토어로 이동합니다)
먼저 더블 증권앱스토어의 특징을 살펴보면
간편한 채널개설과 유료판매 방식
가정먼저 간편한 채널개설을 꼽은 이유는? 일반인이 증권정보를 유료로 판매하기 위해서는 금융감독원에 유사투자자문업 신고를 해야한다.
신고사항이기 때문에 특별한 자격요건을 규정한 것은 아니지만 첨부해야 할 서류와 신청서등 다소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것이 사실이다.
더블 증권앱스토어에서 채널을 개설하면 더블 증권앱스토어의 관리하에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관계법령 준수각서와 간단한 본인확인 서류만 더블 증권앱스토어로 보내면 채널이 개설되고 유료로 증권정보를 판매하는 것이 가능하다.
현재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가를 모집하여 방송을 진행하는 인터넷 업체들은 많이 있다.
더블 증권앱스토어에서는 다른 방식과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다.
증권방송,증권정보를 유료로 서비스 하려고 하는 회원은 채널을 개설한 후 서비스 할 수 있다.
채널은 회원관리와 결제관리등 모든 권한과 소유가 채널 개설자에게 독점적으로 부여된다.
채널 개설자는 공들여 채널을 운영해서 다른 사람에게 양도할 수 있으며 독립도메인을 연결하면 자신의 홈페이지 처럼 운영할 수 있다.
|
블로그 운영방식을 비교예로 든다면 일반 증권정보 제공업체들의 방식이 대형 포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서비스라면 더블 증권앱스토어의 방식은 티스토리 같은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우리가 대형 포털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면 포스트나 회원정보를 가져나오지 못함은 물론이고 블로그내에서 수익을 추구하기는 힘든 닫힌구조인데 반해 티스토리 블로그는 데이터 이전이나 블로그 스킨등을 자유롭게 바꾸면서 수익을 얼마든지 추구할 수 있는 열린 구조이다. 증권앱스토의 채널도 열린 구조이면서 채널운영자에게 모든 권한이 주어진다. |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채널은 회원가입,회원관리,결제관리등 모든 것이 채널안에서 독자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독립도메인을 연결시키면 개인 홈페이지 처럼 운영이 가능하다.
현재는 채널의 스킨이 많지않아 단조로운 면도 있지만 향후에 티스토리처럼 다양한 스킨이 구비되면 각각의 채널마다 다양한 페이지 연출도 가능하다.
실시간 방송솔루션, SMS 전송솔루션 등의 서비스를 채널에서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더블 증권앱스토어에서는 실시간 방송솔루션과 SMS전송솔루션을 제공한다.
채널 운영자는 제공되는 솔루션을 기본으로 다양한 서비스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할 수 있는데 가령 장중LIVE방송 상품, 증권교육상품, 직장인을 위한 SMS상품 등 채널 운영자의 스타일과 운영시간에 맞는 다양한 상품구성이 가능하다.
더블 증권앱스토어에서는 이용자가 메인 페이지가 아닌 이상 채널페이지에서는 다른 채널 개설자의 방송이나 서비스와 비교할 수 없으므로 채널 개설자의 독립적인 방송국을 소유하는 개념이다.
모든 서비스와 상품구성은 채널 운영자가 자유롭게 구성,판매 할 수 있다.
더블 증권앱스토어에서는 정해진 상품과 가격이 존재하지 않는다.
채널 운영자가 제공되는 솔루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상품과 가격을 결정해서 판매하면 된다.
애플사의 앱스토어에서도 애플사와 개발자가 3:7의 비율로 매출을 나누는 것처럼 더블 증권앱스토어 에서도 더블과 채널개설자가 3:7의 비율로 매출을 나누는 구조이다.
참고로 실시간 동영상을 송출하기 위해서는 일반 홈페이지 호스팅과는 차원이 다른 엄청난 장비와 인터넷 라인이 필요하다.
그래서 대부분의 증권정보 제공업체들은 활동하는 전문가와 운영사가 5:5의 비율로 매출을 나누는 것이 보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