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레이싱을 패러디한 이동통신 서비스 XFINITY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중에는 시리즈물로 꾸준히 연출되는 프랜차이즈가 있는데요,
신나는 슈퍼카들의 레이싱이 볼만한 분노의 질주도 8편까지 제작되었죠~
요러한 프랜차이즈 영화들은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알아서 마케팅에 활용하기 좋죠~
오늘 이야기는 미국의 케이블 기업인 컴캐스트의 이동통신 서비스 XFINITY  사례에요~
고객중에 2명을 자동차 영화관으로 초대한 후에 슈퍼카에서 각각 영화를 보게 합니다~

분노의 질주 레이싱을 패러디한 이동통신 서비스 XFINITY (2) 분노의 질주 레이싱을 패러디한 이동통신 서비스 XFINITY (3)

영화 중간에 슈퍼카로 레이싱 하는 화면이 나오자 실제로 레이싱이 시작되는데요,
슈퍼카들의 속도와 영화 내용처럼 장애물을 제거하는 모습이 박진감 넘치네요~
모바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서 영화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네요~

가끔씩 자동차 레이싱을 활용해서 재미있는 마케팅이 진행되곤 하는데요,
조수석에서 놀라는 참여자들의 표정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이죠~
일전에 아우디가 인터뷰 현장을 자동차와 연결한 사례도 함께 보시죠~

아우디 자동차의 가장 빠른 취업 인터뷰

아우디 자동차의 가장 빠른 인터뷰 (1)

Leave a Comment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