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붐비는 버스정거장은 마케팅 하기 참~ 좋은 곳이죠~
요즘은 디지털 사이니지 방법으로 디스플레이를 활용하기도 하는데요,
오늘 소개하는 아우디 자동차는 스티커 하나 붙였을 뿐인데,. 간단하네요~
먼저 버스정거장 광고판에 여러가지 풍경들이 롤링되게 연출합니다~
다음은 아우디 Q2 모델의 스티커를 겉면에 붙여주면 끝이네요~
도심부터 아웃도어 까지 주행이 가능하다는 점을 재치있게 전달합니다~
세단이나 SUV로 딱히 분류할 수 없다는 점을 부각시킨 점이 특징입니다~
요즘은 인터랙티브 형태로 신기술?을 선보이다 보니 요런 아날로그 방법도 재미있네요~
대형 디스플레이를 활용해서 진행된 버스정거장 광고 시리즈도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