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이어서 어린이날을 비롯해서 어버이날이 있는 달이죠~
지출이 특히 많은 달이어서 부담스럽지만,.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즌입니다~
미국의 경우에도 5월 둘째주 일요일에는 마더스데이가 있어서 어머니의 은혜를 기억합니다~
기업들은 이 시즌에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하거나 감동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오늘 소개하는 이야기는 젯블루 항공에서 선보인 마더스데이 마케팅입니다~
아기를 안고서 비행기에 탄다는 것은 대단히 부담스럽고 힘든 여정인데요,.
특히 이,착륙시에 아기가 우는 경우가 많아서 당황스런 상황이 많이 발생하더라구요~
이부분에서는 저희 가족도 아기를 데리고 비행기에 탄적이 있어서 누구보다 잘 압니다~
젯블루 항공에서는 엄마들의 이런 부담감을 잘 활용해서 재미있는 마케팅을 선보였습니다~
비행기에 탑승하는 엄마들을 위해서 아기가 울어도 부담없는 여행이 가능하게 한 것이죠~
젯블루 항공의 마케팅은 비행기에서 아기울음이 나올때마다 25% 할인을 해주는 것인데요,
승객들에게 부담을 주었던 아기울음이 이제는 기다리는 상황을 만든 것이죠~
아기와 함께 비행기를 타봤거나 계획중인 엄마들에게 엄청난 감동을 선사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