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철의 필수품은 입술을 촉촉하게 하는 립밤이죠~
입술이 말라서 갈라지면,. 활짝 웃기도 힘들고~ 햄버거 먹을때도 곤란하죠~~
그래서 보통 가방에 립밤 하나씩은 휴대하게 되는데요,.
오늘 이야기는 바세린 립밤의 효과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진행한 실험입니다~
5일 동안 두가지 입술을 통해서 바세린 립밤을 바른 경우와 바르지 않은 경우를 보여주는 것이죠~
트럭에 입술모양의 그림을 부착한 후에 산속과 바닷가에서 하루씩 보내게 됩니다~
중간 중간 오른쪽 입술에는 바세린 립밤을 발라주면 어떻게 될까요?
산간오지를 돌아다니던 바세린 트럭?은 실험결과를 보여주기 위해서 시내로 들어오게 됩니다~
바세린 립밤을 바르지 않은 입술은 매마르고 갈라지는데 반해, 오른쪽은 여전히 촉촉합니다~
별다른 설명이 없어도 입술보호에 효과적이라는 점이 전달되네요~
재미있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소셜미디어로 연결해서 마케팅 효과가 더욱 커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