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디스플레이의 장점을 부각시킨 남자화장실 바이럴마케팅

남자화장실에서 용무중에 여자들이 지켜본다면? LG의 재미있는 마케팅

네덜란드에서 진행한 LG의 재미있는 바이럴마케팅입니다. LG 디스플레이 IPS  제품의 생생한 화질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남자화장실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진행된 이야기입니다.

남자들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는 중에는 대부분 앞면을 무심코 바라보게 됩니다. 대부분이 “남자가 흘릴 것은 눈물만이 아닙니다” 라는 등의 문구를 통해서 실수?를 줄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구에서 한단계 진화하게 되면 소변기 안쪽에 파리 모양의 스티커를 붙여서 남자들의 조준능력?을 시험하게 됩니다.

오늘 소개하는 LG의 바이럴마케팅은 최첨단의 디스플레이와 여자들이 등장하는 블랙버스터급 남자화장실 프로젝트 입니다.

LG 디스플에이의 성능을 강조하고 시선을 붙잡기 위해서 소변기 앞에 LG IPS 평면 디스플레이를 설치하게 됩니다.

남자들이 소변기 앞에서 용무를 보는 중에 앞쪽의 디스플레이에서는 놀라운 광경이 연출되게 됩니다. 여자들이 갑자기 나타나서 남자의 용무를 지켜보게 되는 것이죠~

갑자기 나타난 여자들의 시선에 남자들은 당황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호기심?이 발동하기 시작합니다,.

남자화장실이라는 금녀의 공간에 여자들을 등장시킴으로써 남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는 바이럴마케팅입니다.

디스플레이의 뛰어난 화질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남자들이 화장실에서 하게 되는 습관을 활용한 재미있는 아이디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