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엔시아, 자인등의 브랜드를 가진 화장품업체
한국화장품 신규상장 상한가에 모멘텀 형성
코리아나, 엔시아, 자인등의 브랜드를 가진 화장품업체 |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업계 과점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업계 3위인 동사의 2009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8.7% 감소한 1,115.3억원을 달성하였으나, 원가부담과 높은 판관비율로 인해 영업이익은 63억원의 적자전환됨.
기술적분석 : 신규상장주 한국화장품의 연일 상한가에 모멘텀이 형성되는 종목. 단기,중,장기 이평선들이 수렴된 모습에서 우상향 패턴의 초기 모습. 비중은 10% 미만으로 포트에 편입하시고 목표가는 1300원, 손절가는 1100원으로 제시. |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업계 과점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업계 3위인 동사의 2009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8.7% 감소한 1,115.3억원을 달성하였으나, 원가부담과 높은 판관비율로 인해 영업이익은 63억원의 적자전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