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엘텍 ( 088130 )]총주식수 440 만주에 유무상을 완료해도 660 만주의
부채비율 30 % 에 , 거의 무차입 경영을 하고있으며
유보율이 1000 % 가넘는 2009 년도 최고의
턴어라운드 종목 입니다.
오늘 발표된 반기보고서의 실적을 보면
턴어라운드되고 있는 동사의 실력을 알수 있읍니다.
매출 186 억원 ( 전년동기 51 억원 대비 260 % 증가 )
영업이익 43.6 억원 ( 전년 동기 3.8억 대비 977 % 증가 )
순이익 46.5 억원 ( 전년 동기 2.6억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
상반기가 LCD 장비 업종의 비수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서프라이즈한 실적을 기록 함으로서
성수기인 하반기에는 주거래선인 LG 디스플레이의
3조원대 대규모 라인증설도 예정되어 있으며
또한 중국으로부터도 하반기 대규모 수주가
예정되어 있고, 무엇보다 LED 에 이은 AM OLED
( 아몰레드 ) 가 하반기에 주식시장을 선도할
테마로 부각될 가능성이 많아서, 하반기 초대박을
낼 가능성이 많은 종목으로 보여서 강력 매수
추천 합니다.
일부 투자자가 유상과 무상에 대한 부담감으로
망설이고 잇지만 늘어나는 주식수라야 유무상
모두 합쳐도 220 만주이고 그중 대주주 무상물량
50만주를 제외하면 고작 170 만주에 불과한 물량
입니다.
4245 원에 유증을 받으려해도 경쟁율이 100 대1 이
넘어서 실제 10000 주를 청약해도 고작 100 주가
배당 되는 형편 입니다.
하반기에 더욱 좋은 실적을 낼것으로 보이지만
보수적으로 상반기 순이익 46.5 억원을 2 배로만
잡아서 EPS 를 산출하면 유무상 물량까지 모두합한
660 만주로 계산하여도 1409 원이 나오고,
여기에 코스닥 평균 PER 12 배를 주면 적정주가는
16900 원이 산출되어 현재가 대비 3배의 상승여력이
잇으며, 현재가 6310 원의 PER 은 4.47 로써 엄청난
저평가 상태 입니다.
각증권사에서 나온 리포를 첨부하니 투자에
참고 하시고 대박 맞으세요.!!!!!!!!!!!!
대신증권은
9일 동아엘텍에 대해 2분기 최대실적이 예상된다며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강정원 애널리스트는 동아엘텍의 2분기 실적이 TCL장비 납품 등으로
매출액 125억원, 영업이익 25억원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매출액은 250억원으로 추정돼 전년대비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동아엘텍은 매년 40억~50억원의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고,
1분기말 현재 25억원의 순현금(단기투자자산을 포함할 경우 81억원)과성장성
높은 자회사 선익시스템(장부가치 56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시가총액은 현재 163억원에 불과해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상태라고
강 애널리스트는 강조했다.
동아엘텍은 LCD모듈 검사장비업체로 pixel검사용 소프트웨어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였지만, 지난해부터 하드웨어까지 영역을 확대하면서
매출규모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 4월 OLED 증착장비업체인 선익시스템의
지분 63.3%를 인수하면서 매출규모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출처] 팍스넷 손절절대금지 님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