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내용>
□ 국고채금리를 제외한 장·단기시장금리는 하락세를 지속
o 국고채금리는 추경용 국고채 발행에 따른 수급부담 등으로 3월 중순 이후 반등
□ 코스피지수는 국제금융위기에 대한 불안감 완화 등으로 큰 폭 상승
□ 은행 및 자산운용사 수신은 모두 감소로 전환
o 법인세 납부 수요 및 금융기관의 소극적인 수신행태 등에 주로 기인
□ 은행 기업대출(원화)은 중소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폭 확대
□ M2(평잔) 증가율 11%내외 추정
* 자세한 내용은 붙임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