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으로 연출한 맥심 커피 모션
마케팅 사례들을 보다 보면 도미노나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연출하는 것은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일본 맥심에서 커피잔으로 연출한 애니메이션 입니다~
커피잔에 커플 캐릭터를 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인데요~
일일히 한잔씩 그림을 그려서 연출했을 생각을 하니 수고로움이 전달되네요~
커피잔 그림은 어떻게 그리나 궁금했는데,. 셀로판지에 그림을 조각한 후에 커피가루를 뿌리는 거군요~
수고한 만큼이나 얼마나 마케팅 효과가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얼마전에 소개해드린 펩시 맥스의 탁구공 퍼포먼스와 비교해보시면 재미있을듯 싶네요~
둘중에 어떤 마케팅 사례가 더 노가다 스러울까요?
아무래도 펩시쪽이 훨씬 더 고난이? 작업이었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