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러플 위칭데이 영향권에 들어간 증시.

쿼드러플 위칭데이의 영향권아래 들어간 증시상황.

외인들 현물에서는 매수에 가담했지만 선물에서는 1000계약 매도포지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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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인덱스 큰폭으로 반등했는데 원/달러 환율은 하락추세 이어가는 이상한모습.

종목군들 모습을 살펴보면 대부분 힘없는 모습. 일부 개별주와 테마주에서만 화려해 보이는 장세.

삼성전자,lg디스플레이.lg전자등 외국인 선호 IT대형주만 끌어올린 모습.

현재의 환율 상황에서 내년 1/4분기 실적은 큰 기대 안하는 것이 좋을거고,

상반기에 환율 덕으로 큰폭의 실적올린 삼성전자,LG디스플레이 등의 기업들에게는

환율 떨어진 참에 설비투자 늘릴것으로 전망.

필자는 반도체 장비관련 업종이 유망할 것으로 전망.

외인들이 알아서 IT섹터만 댕겨주니 모멘텀도 형성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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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 13% 이놈만 끌어올려도 지수올리는거 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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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와 종합일간 차트모습 아주 비슷하다.

쿼드러플 위칭데이 다가오면서 외인들이 맘만 먹고 삼성전자 흔들면 지수는 요동칠 가능성 농후하다.

이번주 지수방향은 삼성전자를 보면 정확할 것으로 판단된다.

웬만한 종목군들중 골든 크로스도 못내고 빌빌 대는 종목군들이 수두룩한 모습에서 IT만 혼자 치고

나가는 것이 뭔가 의도가 숨겨져 있는것 같다. 전통적으로 IT 섹터는 외인들 선호 섹터이고

수출기업 수익성의 바로미터인 원/달러 환율이 1155원인 상황에서 IT섹터만 홀로 치고 올라가는 것은

무리가 따를 것이고 관련 업종으로 매기가 형성되지 않을시 지수는 한차례 출렁거릴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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